웨이버스,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신규 혁신서비스 2종 공개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3-11-30
조회 : 442
지난해 주거입지분석서비스, 드론비행시뮬레이션에 이은 신규 서비스 2종 추가 개발 완료
공공·민간에 대한 서비스 제공으로 공간정보 데이터 활용을 통한 편익 창출 기대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혁신서비스 4종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기업 ㈜웨이버스(대표이사 김학성)는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의 신규 혁신서비스 2종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은 지난해(2022) 오픈한 주거입지분석서비스, 드론비행시뮬레이션에 이어 행정경계 제공서비스와 노코드(코딩없이 웹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 작업 기법) 기반의 지도 콘텐츠 저작 서비스인 맵인크래프트 2종을 추가로 제공하게 됐다.
행정경계 제공서비스는 공간융합 기본이 되는 행정경계 데이터의 원활한 제공·유통을 위해 개발된 서비스로 사용자가 원하는 법정동/행정동 기준 및 기준시점의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행정경계의 유형인 법정동/행정동/통계구역 및 기준시점에 따라 원하는 지역을 직접 선택하여 이미지 파일과 SHP 파일(공간정보 표준형식) 형태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때, 이미지 파일은 SVG(테두리 만들기, 채우기 등을 따로 설정할 수 있는 객체 그래픽)와 PNG 두 유형의 확장자로 제공되어 Photoshop,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상에서의 활용성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맵인크래프트는 사용자가 직접 만든 지도를 개인 및 기관 홈페이지나 독립된 URL을 가진 서비스로 발생할 수 있는 저작도구(Tool)를 노코드 기반으로 제공한다. 본 서비스는 유명게임인 마인크래프트에서 유저가 특정 블록을 설치하거나, 스타크래프트에서 유즈맵 셋팅을 하듯, 사용자가 지도서비스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능 및 추가설명 코딩 없이 설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개인형·맞춤형·보안 지도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는 위지윅(WYSIWYG) 방식대로, 편집화면에서 컴포넌트화 된 테마와 위젯의 색상이나 위치를 직접 확인하면서 설정을 진행할 수 있다.
웨이버스 관계자는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이 드론,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데이터인 공간정보의 수요를 생산기관에 제공하는 동시에, 혁신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의 활용·가공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은 지난해 12월 오픈한 공간정보 유통 플랫폼으로 공간정보의 생산·융합·유통 생태계 지원을 통한 공간정보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구축됐다.
강승현 기자(seung0103@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