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웨이버스 R&D Day 개최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6-09-29
조회 : 3
웨이버스, '2026 R&D Day' 개최… 연구성과 사업화 선순환 시동
| "듣고 묻고 함께 그리다" 슬로건으로 국가
연구과제 성과 및 활용방안 전사 공유
| 하늘(UAM)부터 도시·지하까지 공간정보 R&D 전
영역 망라
| 도시안전 AI 파운데이션 모델 과제 총괄 주관 등 국가 전략 분야 기술 개발 주도

웨이버스가 지난 24일
서울 구로구 휴넷 캠퍼스에서 '2026 웨이버스 R&D
Day'를 열고 9개 국가 연구과제의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웨이버스)
공간정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웨이버스(대표 김학성, 박창훈)가 도심항공교통(UAM) 관제부터
AI 기반 도시안전까지 국가 연구과제로 축적한 기술을 신사업으로 연결하는 작업에 나선다. 웨이버스는
지난 24일 서울 구로구 휴넷 캠퍼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 웨이버스 R&D Day'를 열고, 9개
국가 연구개발 과제의 성과와 사업화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다수가 기술 직군인 연구 및 개발 중심 기업 웨이버스는 국가 연구과제와
사업이 빠르게 늘면서, 과제 간 정보와 기술의 공유가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판단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기술 공유는 프로젝트 원가 절감과 새로운 기술 자산 창출로 직결된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행사에는 경영진과 연구책임자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현장 밖 직원들도 질의응답에 함께했다.
발표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세션 1 '공간정보와 디지털트윈'에서는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도시를 담는 동적주제도 구축 기술, 복합재난 관리를 위한 공간 디지털트윈 기술, 국토정보 고도화를 위한 입체 격자체계 기술이 발표됐다. 세션 2 'AI 기반
도시안전과 재난대응'에서는 도시안전 AI 모델 개발과 실증, 도시 극한호우 대응플랫폼,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가
소개됐다. 세션 3 '특화산업과 미래기술'에서는 지하 단층과 속도구조 통합모델, 기후변화 대응 지능형 농업기반
관리기술, UAM 지능형 관제 시스템 상용화 기술이 다뤄졌다. 발표
후에는 전체 과제책임자가 참여하는 통합 토론이 이어져, 연구 결과물을 사업 기획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웨이버스의
R&D 포트폴리오는 국가 전략 분야를 폭넓게 아우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재난의
인지, 예측, 대응, 복구
전 주기를 지원하는 도시안전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과제는 웨이버스가 총괄 주관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CCTV와 드론으로 도시의 실시간 움직임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동적 공간정보 기술, 도심 상공을 데이터로 바꾸는 입체 격자 기반 지능형 관제 기술 등 차세대 공간정보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연구 성과는 자체 솔루션인
GeOnDT(3D 디지털트윈), GeOnAI(공간정보
AI), GeOnAirX(UAM 통합관제)에 내재화되며,
과제 간 기술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키우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국민과 행정기관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재난을 미리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시안전 체계가 대표적이다. 또한 인허가 분야에서는 "이 땅에 공장을 지을 수 있을까"라고 자연어로 묻거나 지도에서 필지를 선택하면, AI가 공간 규제와 법령 기준, 유사 사례를 검토해 인허가 가능 여부와 조건부 대안까지 제시하는 원스톱 사전진단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웨이버스는 공간정보와 AI를 융합한 기술이 도시안전과 행정 혁신의 표준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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